구로구
기쁜꿀벌
1개월 전
가디 가깝다는 구로현대 2,412세대, 직주근접만 보고 가도 될까요?
가산디지털단지 근처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구로현대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2,412세대라는 압도적인 단지 규모는 참 든든합니다. 대단지면 관리비나 커뮤니티 이점은 확실하니까요. 다만 가장 걱정되는 건 실제 도로 상황입니다. 서류상으론 가깝지만 개봉역에서 가디역까지 4km 가는데 자차로 40분씩 걸린다는 말에 멈칫하게 되네요. 단순히 지도상의 거리만 믿고 덥석 계약했다가는 낭패를 볼 것 같아서요. 도로변이라 창문을 열면 가구에 끈적한 먼지가 쌓인다는 실거주평도 마음에 걸립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공기질 문제는 무시하기 힘들거든요. 물론 인프라가 개선 중이라지만, 매일 겪는 출퇴근 피로도와 주거 쾌적성은 별개의 문제죠. 결국 출퇴근 시간에 맞춰 단지 주변 정체를 직접 확인해봐야 확신이 설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누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네요.
6
댓글6개
6개
- 새로운흰곰1개월 전
2,412세대면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하죠. 다만 남부순환로 정체는 직접 겪어보셔야 합니다. 4km에 40분이면 걷는 게 빠를지도 모르겠어요...
- 신윤영1개월 전
도로변 먼지 진짜 무시 못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곳 살았는데 환기가 스트레스였습니다.
- 노란다람쥐1개월 전
인프라 좋아지는 건 팩트인데, 실거주는 또 다른 문제죠.
- 조혁재1개월 전
구로현대 정도면 환금성은 나쁘지 않을 것 같음.
- 박희인1개월 전
신중하게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꼭 임장 가보세요.
- 손리종1개월 전
가디 출퇴근이면 차라리 대중교통 동선을 짜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자차는 정말 답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