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임주도
1개월 전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32평 등기 치고 왔어요

드디어 저도 광진구에서 신축으로 내집마련 꿈을 이뤘네요. 층간소음 심하고 주차도 힘든 빌라 탈출할 생각에 벌써 설레지만 어깨도 참 무겁습니다. 자산 불장 때 운 좋게 벌어둔 거랑 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32평형 계약 마쳤어요. 최근 국토부 실거래 보니까 현대프라임 46평이 31.2억까지 찍었더라고요. 상급지 가격이 무섭게 치고 나가니까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사겠다 싶었죠. 마침 실수요자 LTV 70% 완화 검토 소식 듣고 정말 용기 내서 질렀습니다. 평균 호가 23억 수준이라 제 형편에 정말 무리인 건 맞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 됐어요.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월 원리금만 580만 원이라 앞으로는 진짜 짠테크 모드입니다. 외식은 꿈도 못 꾸겠지만 그래도 내 집이라는 든든함 하나로 버텨보려구요. 어제 등기 치고 오는데 아직도 손이 떨리고 실감이 잘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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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흰오소리
    1개월 전

    580만 원이면 정말 큰 결심 하셨음! 축하드려요!

  • 둥근나비
    1개월 전

    그랜드파크면 진짜 광진구 신축 대장이죠. 들어가서 사시면 만족도 엄청 높으실 거예요. 부럽습니다!

  • 조은욱
    1개월 전

    와... 월 580이면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겠어요. 근데 그 동네는 결국 오를 거라 승리자 되실 듯요. 힘내셔요!

  • 깊은올빼미
    1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저도 30대인데 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고민만 하다가 현대프라임 신고가 보고 좌절 중인데 자극받고 갑니다.

  • 신형우
    1개월 전

    실수요자 LTV 70% 이거 진짜 저같은 청년들한테는 한 줄기 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