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성찬세
3개월 전

Jump 중곡 기대감이랑 자양동 현대10차 20.9억 신고가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의견이 달라서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아이들 교육이랑 거주 환경 생각해서 광진구 쪽을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 이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자양동 현대10차 34평이 20.9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 거래보다 4.2억이나 올랐다는데, 정말 입이 쩍 벌어지더라고요. 여기는 사실 인프라가 워낙 좋고 애들 학교 보내기도 참 편하잖아요. 근데 가격이 이렇게 무섭게 뛰니까 솔직히 엄두가 안 나기도 해요. 그래서 요즘은 중곡동 쪽 'Jump 중곡' 계획을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여기가 원래는 저층 주거지라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았잖아요. 근데 2040 광진플랜 보니까 생태랑 첨단이 어우러진 도시로 아예 개조를 한다더라고요. 구의3동 모아타운도 구역을 깔끔하게 나눠서 추진한다는데 동네가 안전하고 깨끗해지면 아이 키우기에도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중계사분들 말씀보다는 직접 사시는 분들 의견이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지금 중곡동 분위기가 나중에 자양동만큼 쾌적해질 수 있을까요? 아이들 학교 문제랑 생활 편의 생각하면 자양동이 끌리다가도, 새롭게 변할 중곡동의 미래가 자꾸 눈에 밟혀서 결정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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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깊은삵
    3개월 전

    현대10차 20억 넘었다는 소리에 저도 가슴이 철렁했네요. 광진구 입지는 역시 무시 못 하나 봐요.

  • 잘난올빼미
    3개월 전

    중곡동은 지금 당장은 좀 불편해도 'Jump 중곡' 계획대로만 되면 대박이죠. 근데 아이들 학교가 우선이면 자양동이 안전하긴 해요.

  • 어린족제비
    3개월 전

    실거주 한 10년 보실 거면 중곡동 선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동네가 워낙 저층 위주라 정비사업 제대로 들어가면 천지개벽할 곳이거든요. 저도 마트랑 병원 가까운 자양동 살지만 중곡동 개발 소식은 항상 체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