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규제 시대엔 자양동 세대분리형 재개발이 답인 이유
요즘 DSR 단계별 적용 때문에 대출 한도 깎이는 거 보면 무주택자분들 한숨부터 나오실 거예요. 아파트 매수 자금줄이 워낙 빡빡해지다 보니 저도 주변에 선뜻 구축이라도 잡으란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대출 의존도를 낮추면서 실질적인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광진구 자양동 재개발지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많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자양1동 모아타운 쪽은 노후도가 76%에서 86% 수준으로 워낙 높아서 사업 안정성 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 보여요. 약 1,708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라 규제 국면에서도 미래 가치는 충분히 담보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 노후도면 재개발 동력은 이미 충분히 갖춰진 셈이죠. 여기에 도입되는 '세대분리형 주택' 100세대 계획이 저는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주인이 직접 살면서도 분리된 공간을 대학가 수요에 맞춰 월세나 전세를 놓을 수 있으니까요. 대출 상환 부담을 임대 수익으로 상쇄할 수 있다는 점이 지금 같은 고금리 규제 시대에 무주택자들에게는 아주 현실적인 돌파구가 될 것 같습니다. 자양4동 B구역도 최근에 신통기획 연번 부여받고 속도를 내고 있어서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소유주가 605명 정도인데 1,600세대 규모로 뽑는 거라 사업성 면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대출 규제 전 아파트 막차를 놓친 분들이라면 초기 자본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이런 재개발 지분 선점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겠어요. 결국 꽉 막힌 대출 허들을 넘으려면 단순한 아파트 매수보다는 수익 구조를 미리 설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대분리형 평면처럼 실거주와 자금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역을 선점하는 게 가장 영리한 방법 아닐까 싶거든요. 저도 이 동네 임장 다니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자양동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변수가 있을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실거주하면서 임대 놓는 게 말처럼 쉬울지 직접 겪어보신 분들 의견도 정말 궁금하네요. 모아타운 특성상 입주 후에 예상치 못한 관리상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럼에도 자양동의 입지적 꾸준함은 구조적으로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알맞은꽃게1개월 전
자양1동 모아타운 세대분리형은 진짜 대학가 수요 생각하면 영리한 설계긴 하죠.
- 박민이1개월 전
글쎄요 재개발은 입주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서 무주택자가 버티기엔 리스크가 크지 않나요? 차라리 대출 좀 더 내서 구축 급매 잡는 게 나을 수도 있음.
김규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지금 DSR 규제 때문에 그 '대출 더 내는 것' 자체가 막힌 게 문제 아닐까요? 자양동처럼 확실한 곳은 몸테크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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