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쉬운새우

8억 영끌 신혼부부? 자양동 한강뷰 인프라 보면 답 나옵니다

신혼부부가 8억 영끌해서 광진구 들어오겠다는 고민 글을 보니까 옛날 제 생각도 나고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번에 애 친구 엄마들이랑 자양한강도서관 다녀왔는데 거기 통창 뷰가 진짜 예술이라 애들 공부가 절로 되겠더라고요. 도서관 옥상에서 한강이랑 올림픽주경기장 딱 보이는데 이런 환경에서 애 키우면 정서에도 참 좋겠다 싶었죠.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생활 인프라가 결국 집값의 기초 체력이 되는 거라 더 눈여겨보게 되네요. 결국 이게 / 실거주 만족도를 넘어서 / 자산 가치로도 / 튀었죠. 그래서 제가 직접 발품 팔아본 결과가 자양2동 모아타운 쪽이에요. 여기가 관리계획 고시도 끝났고 이번 5월에 조합 설립총회 한다는데 아마 맞을걸요? 제가 착각한 거면 알려주세여, 아무튼 속도가 다른 구역보다 엄청 빠르다고 맘카페에서도 아주 난리에요. 구축 빌라 몸테크가 좀 힘들 순 있어도 나중에 새 아파트 들어서면 그 가치는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될 거예요. 8억 선에서 광진구 입성하려면 지금처럼 사업 속도 날 때 기회를 잡는 게 맞다고 봐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자양동은 실거주랑 투자 밸런스가 참 좋거든요.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놓치지 마시고 꼭 좋은 결정 하셔서 한강변 입성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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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나승윤

    자양동 도서관 진짜 좋아요 애들 델고 가면 하루가 금방 가요 ㅎㅎ

  • 김명예

    8억 영끌이면 고민 많으시겠지만 / 자양동은 나중에 후회 안 할 동네인 건 확실해요.

  • 즐거운낙타

    모아타운 그거 조합 설립되면 가격 확 뛸 텐데... 제가 듣기로는 B구역이 제일 알짜라고 엄마들이 그러더라고요. 몸테크 2~3년만 버티면 나중에 웃으실 거예요. 신혼 때 조금 고생하는 게 나중에 큰 복으로 돌아와요 정말. 저도 그렇게 시작했거든요.

  • 길리안

    도서관 통창 뷰 보면서 책 읽으면 힐링 되죠. 근데 주말에 자리 잡기 힘든 건 아시죠?

  • 추은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B구역 말고 다른 구역도 진행 중인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공유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