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영성
1개월 전

25억 갈아타기, 현대프라임보다 자양4동 A구역 커뮤니티에 베팅하는 이유

광장동 기축들의 학군지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부재가 매매가 상단을 막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광장현대5단지만 봐도 주차대수가 세대당 0.63대라 실거주 만족도에서 한계가 명확하거든요. 최근 현대프라임 46평이 31.2억 신고가를 썼지만, 이건 대형 평수 특수성이고 일반적인 갈아타기 수요는 결국 신축급 환경을 찾게 마련입니다. 25억 예산이면 단순히 현재의 인프라를 누리는 비용이 아니라, 향후 10년을 내다본 자산 가치 선점 비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용적률 300%에 최고 49층으로 올라가는 랜드마크 신축은 기축이 도저히 넘볼 수 없는 상방을 열어주기 때문이죠. 특히 자양4동 A구역의 2,999세대급 규모나 자양3동 광신마을의 1,030세대 정비 계획은 커뮤니티 구성 자체가 다를 겁니다. 최고 49층 높이에서 누리는 한강 조망과 단지 내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 인근 기축 아파트들과의 가격 격차를 벌리는 결정적 변수가 될 겁니다. 당장의 몸테크는 고되겠지만 25억 자산의 방어력 측면에서는 커뮤니티 특화 정비구역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자산 가치의 우상향을 원한다면 입주권을 잡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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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괜찮은흰곰
    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동의율 속도가 무섭긴 하던데... 애 둘 데리고 실거주 몸테크는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겁니다.

  • 박성현
    1개월 전

    현대프라임 31억 넘는 거 보고 저도 광진구 다시 봤습니다. 커뮤니티가 확실히 집값 방어의 대세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