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탐스러운홍학
20억 든 신혼부부, 광장동보다 자양4동 A구역 선점이 나은 이유?
예산 20억으로 광장동 학군지를 갈지, 자양동 재개발을 선점할지 고민이 참 많으시더군요. 제가 투자를 오래 해보니 결국 자산의 도약은 '변화'가 큰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최근 자양4동 A구역이 동의율 80.6%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데, 2,999세대 대단지 예정지라는 점이 광장동 구축보다 투자 매력이 훨씬 커 보이네요. 광장동 평지 인프라가 실거주엔 참 편하겠지만, 자양신통은 성수 2, 3지구보다 입지가 낫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강변 잠재력이 대단합니다. 광진트라팰리스 31평이 24억을 찍으며 상단을 열어준 것도 자양동 지분을 가진 분들에겐 큰 힘이 되겠네요. 안정적인 학군 수요보다 정비사업의 폭발력을 택하는 게 부의 추월차선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당장의 육아 환경이 포기 안 되는 집이라면 이 긴 공사 기간이 고통스러울 순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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