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곧은다람쥐
1개월 전

2천세대 전무한 광진구, 자양4동 4600세대 들어서면 급지 바뀔까요?

요즘 수도권 급지 2.0 정리하면서 광진구 데이터 뜯어보다가 재밌는 걸 발견했는데요. 국토부 실거래랑 단지 정보를 다 뒤져봐도 현재 광진구 안에는 2,0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아예 없습니다. 구의현대2단지나 현대프라임도 1,500~1,600세대 수준이라 매머드급 갈증이 좀 있는 동네거든요. 근데 지금 추진 중인 자양4동 B구역이 1,600세대 규모로 밑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여기에 바로 붙은 자양4동 A구역 2,999세대 계획까지 더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한강변에 4,600세대급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는 건데, 이건 광진구 주거 지도를 새로 그리는 수준임. 결국 이 매머드급 물량이 학군지인 자양중 인프라와 묶여 강남권 배후지로 체급을 올릴 텐데, 사업 속도가 공사비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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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신인선
    1개월 전

    광진구에 2천 세대 이상이 진짜 없었나요? 데이터로 보니까 체감이 팍 오네요.

  • 어린개미
    1개월 전

    자양4A가 진짜 덩치가 커서 기대되긴 함. 근데 분담금이 얼마로 나올지가 무섭죠.

  • 우직한개미
    1개월 전

    현대프라임이나 이스트폴도 좋지만 확실히 3천 세대급 대단지가 주는 상징성은 무시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