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별훈

2주택 양도세 합산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솔직히 한 해에 집 두 채를 한꺼번에 정리하는 건 세금 무서워서라도 망설여지는 일이에요 비과세 한 채가 껴있어도 과세 대상인 다른 집이랑 양도 시기가 겹치면 세율 구간이 껑충 뛸 수 있거든요 특히 구의2동 A구역이나 중곡4동처럼 광진구에서 대단지로 꼽히는 곳들은 장기적으로 더 지켜볼 가치가 충분해 보여요. 구의2동은 면적이 3만 6천 평이 넘고 중곡4동도 2만 8천 평 규모라 사업 단계마다 가치 변동이 꽤 클 듯합니다 다만 공공 주도는 브랜드 선택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도 있고 신통기획은 소유 기간 1년 같은 요건이 꽤 까다롭긴 하던데요. 세금 합산을 감수하고서라도 서둘러 정리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규제를 버티며 가져갈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동일 연도 매각으로 고세율 맞는 건 피하면서 연도별로 분산해서 파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잔금 날짜만 내년으로 넘겨도 세금이 확 줄 텐데 이 지점이 수익을 결정하는 가장 큰 갈림길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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