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도리
1개월 전

14억대 구의현대7단지, 인근 자양동 하이엔드 바람에 승산 있을까요?

현금 9억에 대출 6억 끼고 15억 예산이면 성동구는 사실 좀 빠듯하죠. 그 예산으로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면 구의동 쪽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 구의현대7단지 20평대: 현재 14억 중반대 매물들이 보이는데, 쿠팡 본사 배후 수요와 탄탄한 학군 덕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취득세랑 복비 등 부대비용 5,000만 원 정도 따로 빼두셔도 예산 안에서 충분히 실행 가능한 수치거든요. · 자양역 인근 하이엔드 호재: 최근 자양역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홍보가 시작됐고, 한강 포르테(가칭) 같은 하이엔드 추진 소식도 들립니다. 자양7구역이 최고 49층으로 올라가고 한강자양 커뮤니티가 세대당 2평 수준으로 들어오면 주거 쾌적성 자체가 달라지겠죠. 자양동 일대가 슈퍼펜트하우스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면 바로 옆 구의동의 지가 상승은 필연적입니다. 인근 구의현대홈시티가 최근 12.7억에 신고가를 찍은 걸 봐도 하방 지지선은 확실히 다져진 느낌이고요. 결국 자양동의 하이엔드 인프라가 완성되면 14억대 진입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상급지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신축급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지금이 선점 타이밍이라고 봐요. 아 근데 이건 좀... 발품을 더 팔아보긴 해야겠지만 각은 이미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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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윤윤정
    1개월 전

    구의현대7단지 학군은 확실히 인정이죠. 근데 20평대라 4인 가족은 좀 좁지 않을까요?

  • 지혜로운도마뱀
    1개월 전

    자양동 하이엔드 붙으면 구의동도 갭 메우기 들어갈 겁니다. 취득세랑 중개료 포함해서 자금 계획 다시 짜보세요.

  • 조루연
    1개월 전

    저도 구의동 보고 있는데 입지는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이스트폴 들어오고 나면 분위기 확 바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