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로또라지만 당첨돼도 잔금 일정이 엄청 타이트하긴 하네요
다들 10억 로또라고 난리인데 저는 잔금 납부 일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기사 보니까 다음 달 초에 바로 청약이라는데 84타입 딱 한 가구뿐이라 경쟁률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도 안 가네요. 분양가가 12억 원대인데 지난달에 분양권이 22억에 거래됐다고 하니 시세 차익은 확실해 보이긴 해요. 근데 당첨되고 나서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안에 잔금 90%를 다 치러야 하니까 자금 계획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서울에 사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는데 자격 되시는 분들은 진짜 기회인 듯해서 부럽네요 여기가 서울시 모아주택 1호라고 하던데 구의역이랑 강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 위치도 좋아 보여요 원래 노후 주거지였던 곳을 215가구 새 아파트로 탈바꿈시켰다는데 용적률도 높여서 15층까지 올라갔나 보더라고요. 오세훈 시장도 직접 방문해서 간담회까지 했다는 걸 보니 시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단지인 것 같아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라는데 이런 게 진짜 운 좋게 걸리는 사람이 누굴지 신기하고 궁금해요 실거주 의무는 따로 없지만 당첨되면 10년 동안 재당첨이 제한된다고 하니 신중해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는데 과연 어떤 행운의 주인공이 저 로또를 가져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자금 여력만 있으면 무조건 넣어보고 싶은 조건이긴 한데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댓글2개
- 이가석
10억 차익이면 진짜 대박이긴 한데 잔금 일정이 엄청 빡빡하긴 하네요.
- 이나세
서울 무주택 세대주 조건이라 은근히 경쟁 치열할 것 같아요. 통장 안 써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