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용감한돌고래
1개월 전
현대프라임 18.6억 신고가로 본 몰세권 단지의 재평가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23억 넘게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서남권 대장주가 저렇게 치고 나가면 결국 동북권 핵심지도 갭메우기 따라갈 수밖에 없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구의동 현대프라임도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1) 24평형 28층이 지난 8월 1일에 18.6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2) 롯데백화점 건대점이랑 스타시티몰 상권을 슬리퍼로 누리는 입지라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고요 3) 자양중학교가 광남·양진 다음가는 학업성취도를 보여주다보니 학군 수요도 탄탄하게 받쳐주거든요 광진구에 2,0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아예 없다보니 이런 몰세권 구축들이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입니다. 이스트폴 입주장 지나고 나면 신축 부재 리스크가 더 부각될 텐데, 인프라 완성된 단지들 시세는 신도림 수준까지 바짝 붙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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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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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다1개월 전
확실히 현대프라임은 백화점 접근성 때문에라도 가격 방어가 잘 되죠.
- 유호형1개월 전
자양중 학군 무시 못합니다. 광남이랑 양진이 워낙 세서 그렇지 여기도 면학 분위기 꽤 좋거든요.
- 다정한하마1개월 전
18.6억이면 이제 20억 클럽도 머지 않았네요. 저층 매물들이랑 가격 차이 벌어지는 거 보니까 고층 선호도가 확실히 높은 듯요.
- 총명한토끼1개월 전
글쎄요, 신도림이랑 비교하기엔 연식이 좀 걸리지 않나요? 신축 선호 현상이 워낙 강해서 갭메우기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박윤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광진구는 워낙 신축이 귀해서요. 인프라 다 갖춰진 구축 대단지가 오히려 실거주 입지로는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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