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윤연
1개월 전
현대프라임 신고가에 자양4동 B구역 신통기획 선회 고민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겠다네요. 이참에 광진구 18억대 단지 매수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구의동 현대프라임 24평이 18.6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현대프라임 24평 28층이 18억 6천만 원에 거래되며 저층 매물과 1억 넘게 벌어진 게 팩트입니다. 실거주 진입장벽이 제 예산 임계점에 딱 걸려버린 셈이죠. 이 가격에 추격 매수하는 게 맞는지 따져보다 자양4동 B구역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여기는 연번 부여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를 넘기고 건축제한 신청까지 끝냈다고 하더군요. 속도가 워낙 빨라 1,600세대 대단지 기대감이 확실히 붙어있습니다. 결국 18억대 기성 아파트의 자금 압박을 견디느냐, 아니면 추진력 확실한 재개발 예정지를 선점하느냐의 싸움이네요. 저는 초기 불확실성을 감수하더라도 자산 가치 상승폭이 큰 자양4동 신통기획 구역이 더 합리적인 대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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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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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혜1개월 전
현대프라임 그 가격이면 솔직히 상급지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저라면 조금 더 보태서 잠실 구축 알아볼듯요.
- 큰물개1개월 전
B구역 동의 속도 진짜 무섭긴 하더라구요. 입지 생각하면 나중에 대장 자리 꿰찰 텐데 지금이 진입 적기인 건 맞음.
강리나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자양동 신통은 한강변이라 나중에 일반 아파트랑은 체급 자체가 다를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기빈오1개월 전
18.6억이면 취득세랑 이것저것 따졌을 때 자금 계획 타이트하실 텐데 차라리 몸테크가 나을 수도 있어요.
- 이이승1개월 전
전략 잘 짜셨네요. 기성 단지 고점 매수보다는 재개발지가 기대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