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유혁
1개월 전
현대프라임 신고가에도 자양7구역 총회가 걱정되는 이유
현대프라임 24평이 18.6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 동네 오래 살다 보니 우리 단지 가치 인정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인데, 요즘 단지 커뮤니티나 옆집 분들 만나보면 마냥 웃지는 못하는 분위기예요. 특히 자양7구역처럼 사업 기간이 20년 넘어가는 곳들은 고민이 진짜 깊더라고요. 다음 달 9월에 조합 총회 열린다고 해서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도 관심 많으실 텐데요. 근데 바로 옆 성수3지구 공사비 제안 들어온 거 보니까 평당 1,196만 원이더라고요. 이게 강 건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우리 정비사업 분담금으로 직결되는 수치라 다들 겁내는 거죠. 사업이 지연될수록 공사비는 계속 오를 텐데, 이제는 조합이 얼마나 협상력 있게 속도를 내주느냐가 제일 중요해진 것 같아요. 자양7구역 총회 결과가 앞으로 광진구 재개발 분위기를 결정할 텐데, 어떤 방향으로 결론날지 이웃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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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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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사자1개월 전
공사비 1,100 넘어가면 진짜 답 없죠. 7구역은 이번 총회에서 무조건 속도 내야 합니다.
- 김영혁1개월 전
프라임 18.6억은 저 층인가요? 실거래가 하나에 일희일비할 건 아니지만 동네 분위기는 확실히 올라오네요.
- 지혜로운가재1개월 전
성수동이야 워낙 하이엔드니까 그렇다 쳐도 우리 동네까지 그 가격이면 분담금 5억으론 택도 없겠는데요.
강지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5억은 옛날 얘기죠. 지금은 조합이 시공사랑 얼마나 기싸움 잘하느냐에 내 집 평수가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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