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높은산토끼
3개월 전

현대프라임과 래미안파크스위트 사이에서 결정 장애 왔습니다

광장동 구축 대단지인 현대프라임을 가느냐, 아니면 구의동 신축인 래미안파크스위트로 실거주 만족도를 챙기느냐. 이 두 선택지를 놓고 밤새 커뮤니티 글을 뒤져봤습니다. 일단 현대프라임은 1,592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하죠. 올림픽대교 사거리 학원가도 가깝고 강변역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임. 반면 래미안파크스위트는 2018년 준공된 신축이라 주차나 커뮤니티에서 구축이 따라올 수 없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몸테크의 고통을 견디기 힘든 분들에겐 신축 등기 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거든요. 최근 한강벨트 라인 중 광진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0.38%로 서울 최고 수준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두 단지 모두 대기 수요가 탄탄한데, 결국 교육과 인프라냐 아니면 쾌적한 신축 라이프냐의 싸움 같아요. 저는 아이 학원을 생각해서 일단 올림픽대교 사거리 상권 접근성을 1순위로 두기로 했습니다. 근데 또 퇴근하고 주차난 겪을 생각하면, 아… 진짜 이건 답이 안 나오는 난제네요. 결국 자금력과 본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두 곳 다 살아보신 분들이나 임장 다녀오신 분들의 현실적인 실거주 팁 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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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양미별
    3개월 전

    저는 애들 어리면 무조건 신축 파크스위트 추천드림. 삶의 질이 달라요.

  • 재미있는황새
    3개월 전

    현대프라임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환금성 면에서 확실히 유리한 면이 있긴 하죠. 근데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속도 생각하면 머리 좀 아프실걸요?

  • 엄청난여우
    3개월 전

    상승률 0.38% 찍은 거 보면 광진구 입지는 이미 검증 끝난 셈임. 어디를 사도 우상향은 확실해 보입니다.

  • 이성우
    3개월 전

    학원가가 중요하면 광장동 구축이 답이고요.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제일이면 래미안 가셔야죠. 요즘 광진구 분위기 좋아서 빨리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멋진스라소니
    3개월 전

    실거주 경험담 들어보면 현대프라임이 낡긴 했어도 강변역 가깝고 한강 산책하기엔 최고라던데… 고민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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