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붉은개미
1개월 전

현금 7억으로 서울 신축 등기는 자양1동 모아타운 선진입이 유일한 답입니다

현금 7억이라는 자산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사실 서울 한강변 신축 아파트 등기를 노리기엔 현실적으로 벽이 꽤 높습니다. 상급지 대장인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같은 곳만 봐도 이미 시세가 저 멀리 가 있어서 갭으로 접근해도 자금이 빠듯한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같은 재개발 구역 선진입이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이곳은 노후도가 76%에서 86%에 달할 정도로 사업 정당성이 확실한 데다, 총 1,708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할 곳이라 미래 가치가 장난 아니거든요. 특히 주목할 부분은 대학가 입지를 살려 도입되는 '세대분리형 주택' 평면인데, 이게 실거주자 입장에선 신의 한 수입니다. 주인이 직접 살면서도 분리된 공간에 월세를 놓을 수 있으니, 대출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한강변 신축 입주권을 확보하는 셈이죠. 자산 가치는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봅니다. 최근 현대9단지 32평이 21.4억에 신고가를 찍는 걸 보면서 광진구의 체급이 예전과 확실히 다르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결국 7억이라는 시드머니를 가장 영리하게 굴리는 방법은, 나중에 다 지어진 뒤에 수십억을 주는 게 아니라 지금 자양동의 미래를 선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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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우재
    1개월 전

    확실히 자양동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네요. 호재 뉴스 뜰 때마다 앱 켜보는데 자양1동 쪽은 세대분리형 평면이 진짜 물건인 것 같습니다.

  • 짓궂은강아지
    1개월 전

    7억이면 애매한 경기도 외곽 잡는 것보다 서울 한강변 몸테크가 나중에 웃는 길이죠. 저도 자양동 모아타운 쪽 임장 가보려는데 속도만 붙어주면 대박일 듯합니다.

  • 좋은개구리
    1개월 전

    모아타운이 말은 좋은데 추진 과정에서 잡음 생기면 돈 묶이는 리스크는 생각 안 하시나요? 현금 7억이면 차라리 안전하게 구축 대단지 급매 잡는 게 낫지, 아직 확정 안 된 재개발에 넣는 건 너무 낙관적인 것 같음. 권리산정일 지났어도 조합원 승계나 현금청산 문제 꼼꼼히 안 따지면 골치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