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16.3억 신고가 찍는 광진구, 똘똘한 한 채와 다주택 사이의 리스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긴장감이 도는 게 사실입니다. 2040 광진플랜으로 지역 가치가 재조명받는 시점이라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최근 한강벨트 중 광진구 상승률이 0.38%로 가장 높게 기록됐습니다. 구의동 한라 42평이 16억 3,0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한 것도 그 증거 중 하나죠. 광장동 대장주 논쟁도 결국 입지의 희소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재건축 기대감의 극동 1차 28억 선과 실거주 끝판왕인 힐스테이트의 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대안 지역 다주택보다는 핵심지 한 채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보유세 부담과 규제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자산을 분산하기보다 압축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고점 매수 우려가 있기에 지금 당장 계약금을 넣으라고 권하진 않습니다. 다만 2040 플랜의 실현 가능성과 본인의 자금 흐름을 대조해 보는 과정은 꼭 필요해요.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이 팽팽할 때는 결국 입지가 답입니다.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검증된 대장주로의 쏠림 현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댓글5개
- 이루예3개월 전
결국은 급지 높은 곳 한 채로 모이는 게 시장의 생리죠.
- 엄용희3개월 전
정리 잘 해주셨네요. 저도 다주택보다는 광장동 대장주 하나 쥐고 가는 게 마음 편할 거라 봅니다.
- 윤안한3개월 전
한라 신고가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광진구가 요즘 한강벨트에서 제일 뜨거운 건 맞는 것 같네요. 리스크 따져보시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셔서 공감하고 갑니다.
- 황리한3개월 전
세제개편안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더 극명해지겠음.
- 김호석3개월 전
극동 28억이면 이미 많이 오르긴 했어요. 그래도 재건축 속도만 붙으면 힐스테이트 뛰어넘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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