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윤서
1개월 전

하안주공 꼴 안 나려면 자양4동 A랑 B구역 지표부터 봐야죠

유튜버들 말만 믿고 하안주공 들어갔다가 분담금 폭탄 맞은 분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데이터 없이 막연한 '저평가' 소리에 속으면 결국 이렇게 고생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요즘 광진구 자양동 쪽 정비사업 성과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는 확실히 흐름이 다릅니다. 먼저 자양4동A구역 보세요. 창립총회부터 인가 신청까지 딱 18일 걸렸답니다. 이게 말이 18일이지, 동의율 80.6%를 이 속도로 뽑아냈다는 건 주민들 결집력이 미쳤다는 소리거든요. 재개발에서 속도는 곧 돈인데, 이 정도면 상승 시그널이 이미 차고 넘쳐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반면에 최근 연번 부여받은 자양4동B구역도 만만치 않은 물건이라 비교가 되네요. 여기는 약 1,600세대 규모 대단지가 들어올 판인데, 사업성 파이가 워낙 커서 덩어리감이 장난 아닙니다. 결국 부동산은 '카더라'가 아니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이나 연번 부여 같은 공식적인 데이터가 찍혔을 때 진입하는 게 정석입니다. 하안주공식 막연한 기대감보다 이런 실체적인 지표에 집중해야 나중에 웃을 수 있죠. 오늘도 호재 보고 부동산 앱부터 열어봤는데, 자양동은 지금이 진입 적기라는 확신이 듭니다. 물론 제 통장 잔고가 제 열정을 못 따라오는 게 유일한 리스크라 눈물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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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유유
    1개월 전

    자양동은 진짜 한강변 입지가 깡패라 결국 갈 놈은 갑니다.

  • 푸르른산양
    1개월 전

    하안주공은 분담금 때문에 눈물 나던데 자양4동은 결이 다르죠. 속도랑 규모 둘 다 잡는 곳이라 이번엔 진짜 기대되네요.

  • 유수재
    1개월 전

    호재는 맞는데, 요즘 공사비 인상분 생각하면 추가 분담금 체크는 필수 아닐까요? 사업성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도 있어 보여서요.

    이솔리
    1개월 전

    윗분 걱정도 이해는 가지만 자양4동A 동의율 80.6%는 진짜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주민들이 이만큼 똘똘 뭉쳤다는 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거든요. 저는 공사비 이슈보다는 추진 속도가 주는 프리미엄이 훨씬 클 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망설이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순식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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