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전과 이스트폴 입주가 광진구 입지 바꾼 실체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을 상회한다는 기사 보셨나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전세 보증금에 묶인 기회비용 생각하면 정말 밤잠이 안 옵니다. 임금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훨씬 빠르니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몰세권의 힘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중입니다. 내년 3월에 1,063세대 규모인 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또 확 바뀔 텐데, 여기에 이스트폴타워 완공이랑 쿠팡 본사 이전 같은 굵직한 호재들이 맞물리면서 단순 주거지 이상의 체급을 갖추게 됐음. 근처 구의현대2단지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이 흐름이 더 체감됩니다. 지난 7월 11일에 31평이 20.8억에 거래됐는데, 32평도 6월 말에 20.3억을 찍었죠. 구축 대단지임에도 몰세권 인프라를 공유하니까 가격 방어력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결국 이런 대규모 복합 개발이랑 대기업 입주가 지역 가치를 통째로 끌어올리는 중이라, 2025년 광진구 부동산 평당가가 전년 대비 10.4%나 급등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광진구가 서울 평균을 넘어서는 상급지로 완전히 안착하는 모양새네요.
댓글4개
- 김연배1개월 전
구의현대2단지 31평이 20.8억이라니 진짜 많이 올랐음... 월급만으론 이제 못 따라가겠네요.
- 권경찬1개월 전
이스트폴타워에 쿠팡 들어온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직주근접에 쇼핑몰까지 다 갖춰지니 광진구 평당가 상승은 당연한 수순인 듯.
- 깨끗한새우1개월 전
글쎄요, 호재는 맞는데 대출 규제 생각하면 지금 진입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이라지만 수치가 좀 무섭긴 합니다.
잘난해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광진구 평당가 10.4% 오른 거 보면 망설이다가 아예 기회 놓칠까 봐 그게 더 겁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빨간여우1개월 전
치밀하게 계산하신 게 느껴집니다. 저도 전세금 기회비용 따져보니 자양동 쪽이 미래 가치는 확실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