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자양동 현대10차 20.9억을 태운 진짜 이유
자양동 현대10차 34평이 최근 20.9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시장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어요. 직전 거래보다 무려 4.2억이나 뛴 금액이라 다들 놀라셨을 텐데, 현장 얘기를 들어보면 지방 자산가들의 상경 매수가 실거래를 강하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왜 하필 자양동일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동서울터미널이 지하 7층에서 지상 39층 규모로 재건축되면, 여기가 서울 동북권의 독보적인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이죠. 지방 큰손들에게 터미널은 단순한 버스 정류장이 아닙니다. 본가와 서울을 잇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물리적 인프라거든요. 현재 하루 110개 노선, 1,000대 이상 버스가 오가는 압도적인 교통량이 현대화된 시설과 결합했을 때의 가치를 미리 알아본 거죠. 주민 구성을 보면 전문직 3040 세대 비중이 높고 조용한 생활 패턴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남 접근성은 기본이고 한강 인프라까지 갖췄으니, 지방 자산가들 입장에선 20.9억이라는 가격이 하이엔드로 가는 합리적인 입장권인 셈입니다. 이 동네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정보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학군이나 다른 편의시설 수치 궁금한 항목 있으시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 수 있어요.
댓글5개
- 서준혜3개월 전
결국 지방 분들은 터미널 접근성을 무시 못 하죠. 39층 들어서면 자양동 위상 자체가 달라질 듯.
- 성실한돌고래3개월 전
20.9억이면 이제 웬만한 강남 구축이랑 비비는 수준이네요. 돈 있는 사람들은 역시 빠릅니다.
- 김루한3개월 전
자양동은 동네가 깔끔해서 애 키우는 전문직 부부들이 많이 살아요. 저도 여기 사는데 생활 만족도는 서울 안에서도 상위권이라 봅니다. 터미널까지 바뀌면 호가는 더 뛸 거 같아서 무섭기도 하네요.
- 안타까운삵3개월 전
신고가 4.2억 점프는 진짜 전설이다... 자산가들은 미래 가치를 미리 사는군요.
- 고마운도마뱀3개월 전
터미널 재건축 규모가 36만㎡면 코엑스급 아닌가요? 지방 큰손들이 왜 오는지 딱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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