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강남 대신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 27억 태우는 이유
진짜 고민인데요. 지방 자산가분들이 왜 굳이 강남이 아니라 광진구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를 보는지 분석해봤습니다. 저희 친척분도 이번에 27억 선에서 리버시 매수를 검토 중이거든요. 수치상으로 보면 33평 평균가가 27억 2,300만원 수준인데요. 인근 현대프라임 46평이 지난 7월 17일에 31억 2,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더군요. 구축 대형 평형 가격이 저 정도면 신축 33평 27억대가 생각보다 논리적인 가격대임. 2023년식 신축에 주차 1.33대로 쾌적한 점이 확실히 강점이고요. 성수동이나 강남 접근성이 자차 20분 내외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 정비사업 속도가 변수라고 봐요.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가 최고 49층 1,030세대 규모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게 신축 희소성을 깎아먹을지 아니면 인프라 동반 상승 할지로 의견이 갈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한강변 입지가 고정이라 자산 방어는 충분해 보이는데, 단기 수익률보다 5년 이상 실거주 관점이면 설득력이 더 있어 보입니다. 이 가격대에 리버시 진입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혹시 제가 놓친 리스크가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3개
- 박리다1개월 전
지방분들은 광진구 신축의 성수 접근성을 강남 대체지로 보시더라고요.
- 나쁜곰1개월 전
현대프라임 31억 찍은 거 보면 리버시 27억이 비싸 보이지도 않음
- 약빠른코알라1개월 전
수치로 보면 깔끔하네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중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인데, 지방 자산가라면 관리 편한 신축 선호가 압도적일 겁니다. 나중에 자양3동 49층 들어오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