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산가들이 광장동 유천빌라 같은 하이엔드 단지를 줍줍하는 이유
오늘 지방에서 올라온 자산가 형님하고 광진구 한 바퀴 돌았는데요. 확실히 돈 냄새 맡는 속도가 일반인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보통 광장동 하면 아파트만 보시잖아요? 근데 그분들은 광장동 264-1번지 일대 하이엔드 빌라촌을 먼저 찍으시더라구요. 유천빌라나 현대빌라 같은 곳들인데... 여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세대 밀집 빌라촌이 아니거든요. 대형 평수 위주로 구성된 완전 부촌 느낌인데 모아타운까지 준비 중이라니 눈독을 안들일 수가 없죠. 준공 42년 차인 유천빌라 대지지분 보시더니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바로 확신하시네요. 최근 광장신동아파밀리에 32평이 19.1억 찍으면서 바닥 다지는 거 보니까, 이런 특수 매물은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피눈물 흘리겠다 싶었습니다. 전문가들이 거품이니 뭐니 떠들 때 큰손들은 이미 현금 들고 움직이고 있어요. 결국 기회는 리스크를 먼저 짊어지는 사람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3개
- 정지가1개월 전
역시 큰손들은 정보력이 다르네요... 광장동 빌라촌은 진짜 숨은 보석이죠.
- 즐거운수달1개월 전
유천빌라 대지지분 보면 아파트보다 낫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가격 보니까 배 아파서 잠이 안와요ㅠ
- 조종연1개월 전
제 지인도 대구에서 올라와서 광장동 쪽 계속 보고 계시는데 확실히 한강 조망권이나 학군 메리트가 지방 자산가들한테는 강남만큼 매력적인가 봐요. 요즘 현대프라임 46평 31.2억 찍는 거 보고 자극 좀 받으신 듯? 결국 서울 똘똘한 한 채로 수렴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만 있으면 무조건 하나 담아두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