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를 보석이라 느낀 이유
처음 이 동네에 발을 들였을 때 어린이대공원에서 불어오던 싱그러운 풀냄새를 잊을 수가 없어요. 요즘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인다는 뉴스 보면 마음이 참 무겁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선택한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가 얼마나 귀한 보석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730세대 규모라 단지 안이 참 아늑하고요. 주말마다 아이 손잡고 공원 산책하다 보면 '아,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특히 이웃분들이 어쩜 그렇게 다들 친절하신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해 주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 단지의 진짜 가치라고 느껴요. 단지 정문 앞에서 부동산 사장님과 수다 떨다 들었는데, 동서울터미널이 지상 39층 규모로 재건축된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가 엄청나시더라고요. 한강버스나 곤돌라 같은 교통 호재도 계속 들려오니까, 이 정도 입지면 나중에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아, 이건 제가 예전에 들은 건데... 아마 맞을걸요? 단지 조경 상 받으려다가 아쉽게 놓쳤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나무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팍팍 납니다. 가끔은 너무 조용해서 서울 한복판이라는 걸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이런 게 바로 실거주자가 누리는 특권 아닐까 싶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이사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가족의 일상 속 행복'이었는데, 매일 아침 창밖 초록색을 보며 그 기준이 틀리지 않았음을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댓글7개
- 너그러운고래3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을 때 분위기가 너무 평온해서 놀랐어요. 진짜 보석 같은 곳이죠!
- 김린인3개월 전
공원 옆 730세대면 서울에서 정말 귀한 입지입니다. 행복하게 잘 거주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 안윤지3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재건축되면 광진구 전체 위상이 바뀔 겁니다. 지금이 제일 싼 시기일 수도 있음.
- 김찬하3개월 전
지방이랑 서울은 시장이 완전히 다르죠. 특히 광진구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가격 방어도 잘 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이쪽으로 갈아타기 하려고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한도라3개월 전
이웃분들 친절하다는 말에 공감해요! 동네 분위기가 참 예쁘죠.
- 날카로운새우3개월 전
실거래가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단지라 든든하시겠어요.
- 김원루3개월 전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공세권 단지 로망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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