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메마른순록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보석은 자양동 세대분리형 모아타운에 있다

지방 미분양 소식 들릴 때마다 수도권 핵심지 안목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 같습니다. 특히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계획을 뜯어보니 노후도가 구역별로 76~86% 수준이라 사업 동력은 충분해 보이거든요. 여기가 대학가 입지라 그런지 특이하게 세대분리형 주택을 100세대 정도 넣는다고 하네요. 집주인이 직접 실거주하면서도 분리된 세대에 전세를 놓거나 월세를 받을 수 있어서 금리 부담이나 자금 조달 리스크를 상쇄하기에 참 괜찮은 모델이죠. 자양동 663번지 쪽 대지 지분 시세가 평당 9,086만 원부터 잡히는 걸 보면 확실히 이 동네 땅값이 무섭게 붙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세 차익만 보는 게 아니라 다달이 현금 흐름까지 챙길 수 있는 이런 '보석' 같은 단지가 결국 지방 리스크를 피할 확실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사업성 변수가 있는지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께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제 정보가 여러분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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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올바른삵
    1개월 전

    세대분리형 100세대면 임대 수요는 확실히 잡겠음. 건대 앞이라 공실 걱정은 없겠네요.

  • 성실한날다람쥐
    1개월 전

    자양동 대지 지분 평당 9천 시대라니 격세지감이네요. 근데 모아타운은 권리산정일이랑 현금청산 리스크는 꼼꼼히 따져보고 진입하셔야 해요.

    이용혜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지분가는 높은데 사업 속도가 관건이죠. 그래도 실거주하면서 월세 받는 구조는 하락장 방어력이 확실히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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