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운독수리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구의3동 모아타운 옥석 가리기

지방 미분양 쌓인다고 서울까지 겁먹을 필요 없다. 지금은 철저하게 '갈등 없는 사업지'에 집중할 타이밍임. 구의3동 모아타운이 영리한 게 빌라랑 대형 단독 구역을 아예 나눠놨다. 이런 게 나중에 소송 안 걸리고 속도 내는 보석 같은 곳이다. 근처 구의조합현대7단지 28평이 14.2억 찍으며 하방을 받쳐주고 있음. 동서울터미널 39층 올라가면 인프라는 사실상 끝난다고 봐야지. 내가 보는 매수 적기 지표 3가지는 이렇다. 일단 인근 구의현대2단지 31평 전세가율 50% 돌파. 그리고 모아타운 구역 내 단독주택지 동의율 확인. 마지막으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착공 뉴스. 이 조건 맞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들어 가야함. 사이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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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희망찬말
    2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구의3동 구역 분리가 진짜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 고경인
    2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호재는 이제 시작이죠. 39층 들어서면 광진구 지도 바뀜.

  • 희망찬황새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워서 서울 똘똘한 거 놓치는 사람들 나중에 피눈물 흘림. 지금은 지표 보고 냉정하게 들어갈 시점 맞음. 전세가율이랑 동의율 체크는 기본 중의 기본.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우인도
    2개월 전

    구의현대2단지가 기준점이라는 건 진짜 공감함. 거기 시세 움직이면 주변 빌라 지가도 바로 반응하거든.

  • 예쁜삵
    2개월 전

    나도 중곡동보다는 구의3동이 사업성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