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꼼꼼한강아지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워도 자양4동 A구역은 30억 상방 뚫을 보석인 이유

요즘 비강남권 25억에서 30억 사이 아파트들 보면 상승세가 좀 주춤하죠.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소리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분들도 계실 텐데, 제가 보기엔 지방 문제가 아니라 그 가격을 정당화할 '확실한 미래 가치'가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지금 판이 완전히 새로 짜이고 있어요. 특히 자양4동 A구역은 한강 조망권은 기본이고, 무려 3,000세대에 육박하는 매머드급 신축 단지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기 사업 속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의서 걷기 시작하고 딱 23일 만에 75%를 채웠다더군요. 고가 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게 불확실성인데, 이 정도 속도면 시장에서 요구하는 '희소성'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는 수치입니다. 결국 인근 광신마을 재개발이랑 시너지가 나면, 이 일대가 비강남권 가격 상한선을 새로 쓰게 될 겁니다. 단순히 지금 지어진 아파트 매수하는 것보다, 이런 압도적인 속도와 규모를 갖춘 한강변 재개발을 선점하는 게 하락장에서도 살아남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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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짙은물총새
    1개월 전

    동의율 75%를 23일 만에 찍었다는 게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그만큼 집주인들 의지가 강하다는 뜻이라 속도는 걱정 없을 듯함.

  • 윤기리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30억 상방 뚫으려면 강남 입지가 받쳐줘야 할 텐데, 비강남권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 문용빈
    1개월 전

    자양4동은 입지가 깡패라 신축만 들어오면 마용성 부러울 게 없죠. 동서울터미널 개발까지 겹치면 광진구 위상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저도 타이밍 계속 재는 중인데 지금이 적기인지는 좀 더 고민되네요.

  • 날카로운하마
    1개월 전

    맞아요. 결국 한강변 신축 대단지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