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메마른꽃게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뉴스 속에서 중곡동 경남 16.7억 찍은 이유
요즘 지방 미분양 기사가 쏟아지는데, 정작 서울 구석구석 데이터 뜯어보면 온도 차가 상당합니다. 광진구 중곡동 경남 32평이 이달 2일에 16.7억 찍었습니다. 직전 최고가 15.2억에서 1.5억이나 튀었죠. 중곡동 대동 24평도 14.0억으로 신고가 갱신했더군요. 이게 단순 분위기 탓은 아니고요. 'Jump 중곡'이라는 2040 광진플랜이 구체화되면서 기대감이 숫자로 찍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동서울터미널이 지상 39층 규모로 재건축되는데 연면적이 기존보다 120% 이상 커지거든요. 교통 허브랑 주거지 정비가 맞물리는 타이밍이죠. 결국 인프라 확충이랑 정비사업 청사진이 명확한 곳은 조정기에도 보석처럼 버팁니다. 감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이런 확정된 계획을 보고 움직여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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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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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산양3개월 전
중곡동도 이제 예전의 그 낙후된 느낌이 아니긴 하죠.
- 어린닭3개월 전
경남 16.7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터미널 지하화랑 연계되면 파급력 더 클듯요.
- 김경강3개월 전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주셔서 보기 편합니다. 저도 Jump 중곡 계획안 뜯어봤는데 녹지 생태축 연결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동서울터미널 39층 올라가면 스카이라인도 확 바뀔 거고.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숫자가 먼저 반응하는 법인가 봅니다.
- 최라혜3개월 전
대동 14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람... 광진구 북부 무시하면 안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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