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광장동 대동 14억 신고가 찍었군요
부동산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시장이 어려울 때 진짜 보석이 드러나더군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곡소리 나는데 서울 한강변은 딴 세상 같습니다. 젊은 분들 지금 공포에 질려 있을 때가 아니라 돈이 어디로 쏠리는지 잘 보셔야 해요. 제가 예전에 광장동 극동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에도 구축이라 주차 힘들다 말 많았지만 결국 입지가 모든 걸 이겼거든요. 지금 광장동 대동 24평이 14억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보다 2천만 원 더 올려서 거래됐다는데 이게 하락장 속 진짜 힘이죠. 최근 광진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0.38%로 한강벨트 중에서도 제일 높았습니다. 똑똑한 분들은 이미 지방 미분양 쳐다도 안 보고 이런 확실한 곳에 베팅하고 있다는 뜻이죠. 광장 극동 1차가 28억 선에서 버텨주니 주변 소규모 단지들까지 같이 힘을 받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입지 독점권이 있는 곳은 신축이 아니어도 제값을 찾아가기 마련이거든요. 앞으로도 신축 프리미엄보다 무서운 게 이 동네만의 학군과 한강 입지라고 봅니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남들 안 볼 때 이런 확실한 신고가 단지의 의미를 남보다 한발 앞서 읽어내는 거예요. 좋은 입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준다는 원칙, 이번에도 틀리지 않을 것 같군요.
댓글4개
- 작은북극여우3개월 전
대동 14억이면 진짜 입지의 승리네요... 구축인데도 대단합니다.
- 김호별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다른 나라 이야기 같아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다들 헤쳐모여 하는 중이죠.
- 최민선3개월 전
선생님 말씀대로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입지 좋은 곳만 남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광장동 놓친 게 평생 한입니다. 지금이라도 대동 같은 단지 눈여겨봐야겠어요. 좋은 통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늠름한흰곰3개월 전
상승률 0.38%면 광진구가 지금 한강변 대장이긴 하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