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보람찬코끼리
중곡4동 신통기획, 구의현대2단지 시세 보다가 자양동 꼴 날까 걱정되네요
오늘 광진구에서 신통기획 신청 기준을 아주 구체적으로 새로 내놨는데, 다들 보셨나요? 구의현대2단지 재건축 얘기 나오면서 동네가 들썩이는데 중곡4동도 이번 달에 설명회 열고 속도 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구청에서 이번에 발표한 세부 기준들 보니까 사업성만큼이나 주민들 입단속이 제일 중요해진 듯싶어요 서울시에서 반대 의견 3분의 1 넘으면 사업 취소까지 검토한다니 이제는 동의서만 걷는다고 끝날 일이 아니던데요 당장 옆동네 자양4동 모아타운만 봐도 외지인이랑 원주민들끼리 싸우다가 엎어지네 마네 하는데 중곡동도 남 얘기가 아닙니다.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건 좋은데 원주민들 마음 못 돌리면 자양동처럼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건 한순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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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개미
기준 강화된 거 보니까 구청에서 투기 세력은 잡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근데 33% 반대라는 게 생각보다 금방 찰 수 있어서 주민들끼리 진짜 소통 잘해야 할 듯합니다. 자양동 사례가 뼈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