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힘찬강아지
중곡동 단독주택 40억 매물 보니까 취득세 완화 전 선점이 답일까요?
오늘부터 갈아타기 하시는 분들이 꼭 체크해야 할 세금 규칙이 하나 바뀌었어요 그래서인지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얘기가 계속 들리니까 광진구 쪽 대기자들 움직임도 예전이랑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특히 중곡동 일대는 똘똘한 한 채를 넘어서 추가 매수하려는 분들이 부쩍 관심을 가지는 모양이더라고요. 중곡동 E6·F2구역 같은 곳은 주거용 건물 중 단독주택 비중이 96%나 된다고 하네요.. 노후도도 76%를 넘겼으니 정비사업 추진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토대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사업성 기대감 때문인지 최근 지분 가치가 정말 무섭게 뛰고 있어요 업자가 평당 6천만 원을 불렀는데도 소유주가 단칼에 거절했다는 소식 보니까 이번엔 다들 신중하게 버티는 의지가 대단하신 듯해요. 실제로 33평 남짓한 단독주택 매물이 40억 원대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취득세 완화 시점까지 보고 미리 대지 지분을 확보해두려는 분들께는 이런 매물이 기준점이 되겠어요 한번 실행에 옮긴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도 저만의 기준을 다시 정리하게 됩니다.. 자금 여력이 돼서 선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세제 개편이 확정된 뒤에 들어가는 게 돈이 될지는 본인 주머니 사정 따라 말이 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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