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너그러운도마뱀
1개월 전
재초환 완화가 자양7구역과 워커힐 향방 가를 승부처
최근 재초환 개정 논의가 다시 불붙으면서 광진구 노후 단지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특히 자양중 학군지 일대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다 보니 이번 기회에 사업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민들 의지가 상당히 강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 자양7구역 같은 곳은 사업 기간만 벌써 20년이 넘었잖아요. 다가오는 2026년 9월에 조합 총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결국 재초환 리스크를 얼마나 덜어내고 사업성을 뽑아내느냐가 관건이 될 듯함.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선 워커힐아파트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워낙 초고령 단지라 규제 완화 없이는 속도 내기가 구조적으로 참 어렵거든요. 결국 인근 자양4동에 들어설 2,999세대 대단지 계획이랑 맞물려 기존 재건축 단지들의 분담금 문제가 풀려야 광진구 주거 정비가 비로소 완성될 것 같습니다. 분석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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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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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성1개월 전
자양7구역은 진짜 오래 기다렸죠. 이번 총회에서 가시적인 결과가 나와야 할 텐데 말입니다.
- 이재건1개월 전
워커힐은 입지가 깡패라 규제만 좀 풀리면 파괴력 어마어마할 거예요. 근데 분담금이 무섭긴 하네요.
- 신빈다1개월 전
자양4동 3천 세대 들어오면 광진구 지도 자체가 바뀔 듯. 근데 재초환이 발목 잡으면 그것도 한참 걸리겠죠?
흰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재초환이 제일 큰 벽이죠. 지금 같은 공사비 시대에 부담금까지 때려 맞으면 사업성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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