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강인민

잠실 갈 돈으로 광진구? 자양4동·아차산역 데이터 뜯어보니

40억 예산으로 잠실 엘리트 갈까 하다가 광진구 쪽 데이터 뜯어보니 생각이 좀 달라지네요. 최근 서울 아파트 상승률 1위가 광진구라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강남 접근성은 좋은데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했는대 이제는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요즘은 한강변 끼면 부르는 게 값이라 매물이없네요. 결국 이런 희소성이 자양4동 한강변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에서 폭발적으로 터지면 국평(국민평수) 기준 40~50억까진 무난하게 갈 거라는 데이터가 나오더군요. 그 한강변의 열기가 아차산역 일대 구의동이나 중곡동까지 퍼지면서 30~40억대 전망이 나오는데 이게 허황된 소리가 아니에요. 지금 서울 전체가 상향 평준화되는 사이클인대 광진구가 그 핵심 축입니다. 제가 보는 매수 적기 지표는 딱 세 가집니다. 첫째는 한강변 신축 희소성, 둘째는 강남권 직주근접 수요의 이동, 셋째는 인근 재개발 구역의 사업 속도입니다. 데이터로 보면 지금 진입해야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해요. 이런 상향 평준화 흐름이 뚜렷한대 제 분석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론 주셔도 좋습니다. 같은 관점으로 시장 보시는 분들 계시면 정보 좀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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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게으른꿀벌

    광진구는 이제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님. 사이클상 대장주 맞음.

  • 부드러운청설모

    자양4동 한강변 50억 소리가 처음엔 웃겼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그게 되내요.

  • 권인규

    반론이라기보다, 저도 비슷한 지표 보고 들어왔습니다. 아차산역 쪽도 입지 생각하면 40억이 불가능은 아니죠. 직주근접 수요가 어디로 튈지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런 분석 글이 더 많아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