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혁나
1개월 전
자양7구역 평당 1억 시대,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가 갈아타기 마지막 기회인 이유
자양역에 디에이치 깃발 꽂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변하네요. 현대9단지 32평이 21.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나요?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가 21.5억으로 살짝 눌리는 듯해도 입지 위상은 이미 강남권이랑 키 맞추기 들어갔음. 특히 자양7구역 평당 1억 실거래 소식은 직장인 입장에서 소름 돋는 수치입니다. 여기에 지옥주택조합 소리 듣던 한강자양지주도 10월 22일 PF 기표 확정되면서 불확실성이 싹 사라졌죠. 자양4동 A구역까지 하이엔드로 가닥 잡히면 이 일대는 성수 다음이 아니라 '성수 이상'이 될지도 모름. 이건 진짜입니다. GTX 노선들 착공 시계 돌아가고 유동성 다시 풀리면 지금 이 가격이 고점일지, 아니면 도달할 고점 대비 저평가 구간일지 답이 나오죠. 광장현대5단지 같은 구축 초품아들도 평당 8,000만원 육박하는 판에, 49층 하이엔드 신축 선점하는 게 월급쟁이 자산 형성 끝판왕 전략 아닐까 함. 제 계산기는 이미 갈아타기 쪽으로 답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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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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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다1개월 전
자양동이 성수동 옆 동네가 아니라 이제는 독자적인 하이엔드급이죠.
- 변리형1개월 전
월급쟁이가 평당 1억 감당하기엔 대출 이자가 무섭긴 함. 그래도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은 지금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 고운산토끼1개월 전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신저가 나온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호재는 이미 선반영됐고 고금리 유지되면 아무리 하이엔드라도 버티기 힘들음. 지금 들어가는 건 상투 잡는 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조금 더 관망하는 게 실거주자 입장에선 안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