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7구역 평당 1억인데, 롯캐리 등기 풀린 지금이 마지막 상급지 진입 기회일까요?
자양동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 등기 풀렸다는 소식,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광진구 일부 단지에서 호가가 3억 원씩 빠진 하락 거래가 발생했다는 데이터가 잡히더군요. 일반적인 갈아타기 수익률만 따져보면 지금 진입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 법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분석한 자양동 핵심지 흐름은 대중적인 공포와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 자양7구역은 평당 1억 원 실거래를 기록하며 대장주의 가치를 증명했거든요. 최고 49층, 1,089세대로 계획이 확정되면서 상방이 완전히 열린 셈이죠. 여기에 자양4동 A구역까지 가세하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습니다. 자양역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홍보 포스터 붙은 거 보신 분들 계실 텐데, 8월 말에서 9월 초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완료되면 프리미엄은 한 단계 더 뛸 겁니다. 기존 구축 아파트와 재건축 확정지의 기대 수익률을 비교해봤습니다. 단순 매매보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확정된 대장주로의 갈아타기가 비용 대비 효용이 훨씬 높더군요. 관리비랑 생활비 증가분 월 60만 원 정도 더 잡고서라도 이쪽으로 붙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함. 결국 시장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어설픈 중급지'보다는 '확실한 대장주'가 답입니다. 지지부진한 매물은 과감히 정리하고 개발 동력이 살아있는 광진구 핵심지로 진입해야 합니다. 자산 재편 타이밍은 조합 설립 가시화 전인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리스크를 줄이겠다고 관망만 하다가 상급지 등기 칠 기회 영영 놓칠까 봐 저는 바로 실행할 준비 중입니다. 제 계산이 맞는지 고수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음.
댓글3개
- 서러운표범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조합설립 되고 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보죠. 실행력이 답입니다.
- 아름다운낙타1개월 전
글쎄요. 평당 1억은 너무 거품 아닌가 싶네요. 하락 거래 3억씩 나오는 마당에 굳이 지금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 보임.
- 서찬세1개월 전
40대면 자금 계획이 제일 중요한데 관리비까지 계산하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저도 자양동 실거주 중인데 롯캐리 등기 풀리고 나서 매수 문의 확실히 늘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면 광진구 판도 자체가 바뀔 거라 봅니다. 지금이 갈아타기 최적기라는 말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