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권우석
1개월 전
자양4동B구역 용적률 완화 수혜면 사업성 미친 수준이네요
방금 속보 보셨나요? 자양4동B구역 연번 부여되자마자 이런 정책이 나오네요. 민주당에서 역세권 용적률을 법적 상한선 이상으로 푼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이번에 신규 연번을 받은 자양4동B구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천재우의 기회입니다. 현재 소유주 605명 대비 1,600세대를 계획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용적률 인센티브가 더해지면 일반 분양분이 늘어날 수밖에 없죠. 사업성 측면에서는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겁니다. 여기에 자양동 특유의 임대 수요를 고려한 세대분리형 주택까지 녹인다면? 소유주들 입장에선 실거주하면서 월세 수익까지 챙기는 그림이 나옵니다. 다만 짚고 넘어갈 건 속도입니다. 옆 동네 자양4동A구역이 18일 만에 조합 신청 마친 거 보셨잖아요. 정책 수혜를 온전히 받으려면 소유주분들의 압도적인 동의율 결집이 최우선입니다. 결론적으로 사업성은 미친 수준으로 뛰겠지만, 결국 추진 속도가 성패를 가를 거라 봅니다. 등기부상 권리관계 깨끗한 분들부터 적극 참여해야 일이 풀리거든요. 그래도 모처럼 자양동에 훈풍이 부는 것 같아 기대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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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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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가재1개월 전
확실히 자양동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그래도 법안 통과까지는 지켜봐야죠.
- 김영윤1개월 전
용적률만 올리면 뭐합니까. 분상제랑 재초환 안 풀리면 결국 도루묵임.
이세종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자양4동B구역은 입지 자체가 깡패라 사업성 방어는 충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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