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정지
1개월 전

자양4동A vs 광장극동,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결국 승부처임

자양4동 A구역 동의율 속도 보고 진짜 놀랐음. 23일 만에 75% 찍었다는 건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신축에 목말랐다는 증거임. 최고 49층에 2,999세대 규모면 이건 그냥 광진구 랜드마크 확정이라고 봐야 함. 광장 극동아파트도 최근 정비구역 지정되면서 판이 커지는 모양새임. 이제 한강변 구축들도 단순 재건축을 넘어 브랜드랑 커뮤니티 싸움으로 들어갔음. 이 가격대에 들어가는 투자자들은 단순한 벽식 아파트 보러 오는 게 아님. 결국 삼성 래미안이나 GS 자이 같은 1군들이 어떤 커뮤니티 들고 오느냐가 관건임. 광장동 한강변에서 조망권 하나로 1.5억에서 2억씩 차이 나는 거 다들 알잖음? 여기에 스카이라운지나 수영장 같은 프리미엄 시설 붙으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음. 현대프라임 46평이 31.2억 찍으면서 상방 열어준 것도 큰 의미가 있음. 하방 지지선은 이미 탄탄하고 이제는 누가 더 고급화해서 신고가 경신하느냐의 문제임. 커뮤니티 구린 신축은 나중에 매도할 때 확실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음. 지금 매도 안 하고 버티는 형들도 다 이거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 거임. 자양4동A랑 광장동 라인이 성수동 전략공천마냥 고급 주거지로 묶이면 시너지는 상상 이상일 듯함. 단순 세대수만 많다고 대장이 아니라 얼마나 '비싼' 커뮤니티를 넣느냐가 수익률을 결정할 거임. 아무리 입지 좋아도 커뮤니티 설계에서 밀리면 강남권이랑 비비기 힘듦. 결국 49층 랜드마크 설계에 압도적인 하이엔드 시설이 들어와야 광진구가 성수동 급으로 재편될 수 있음. 아 근데 조합원들 눈높이 보니까 어중간한 브랜드는 명함도 못 내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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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높은족제비
    1개월 전

    자양4동A 속도는 진짜 역대급이긴 함. 커뮤니티만 잘 뽑으면 이스트폴은 금방 따를 듯.

  • 빠른사슴
    1개월 전

    조망권 차이가 2억인데 커뮤니티까지 차이 나면? 그냥 다른 급지라고 봐야죠. 숫자는 거짓말 안 함.

  • 권유미
    1개월 전

    근데 하이엔드 넣는다고 다 오를까요? 공사비 감당 못 해서 비례율 박살 나면 실익 없을 텐데... 저는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