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너그러운사슴
1개월 전

자양4동A구역 총회 현장 보니 자양동 일대 시너지 무시 못 하겠음

어제 자양4동A구역 조합설립 창립총회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신양교회 현장 열기가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서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조합 체제로 전환된다는 소식에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느낌이더군요. 다만 자양동 일대에만 모아타운 지정 구역이 10개나 된다는 점은 차분히 짚어볼 대목입니다. 물론 자양2동 649일대도 8월 말까지 조합 설립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역들이 하나둘 맞물리면서 거대한 신축 타운이 형성되는 그림은 분명 매력적이죠. 하지만 사업지가 워낙 밀집해 있다 보니 구역 간 이해관계나 인프라 배분 문제는 변수입니다. 계약 전에는 반드시 해당 구역의 주민 동의율과 토지등소유자 숫자를 서류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호재만 믿고 덜컥 진입하기엔 개별 구역마다 사업성 편차가 꽤 클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확정되지 않은 인근 개발 계획을 매가에 미리 반영한 매물은 더 신중히 보셔야 겠죠. 결국 자양동 전체가 변하는 흐름은 맞지만, 내 손에 쥐어질 등기까지의 리스크는 각자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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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희망찬고래
    1개월 전

    총회 분위기 진짜 좋긴 했음. 그래도 추진위 단계랑 조합 설립 이후는 또 다른 실전이라 지켜봐야죠.

  • 김욱루
    1개월 전

    자양동 10개 구역이 다 가면 천지개벽이긴 한데, 그만큼 공사 시기 겹칠 때 교통 체증이나 민원 같은 건 관리규약에서 어떻게 다룰지 궁금하네요.

  • 잘난순록
    1개월 전

    서류 확인하라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장부상 노후도랑 실제 현장이랑 미묘하게 다른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 느린물총새
    1개월 전

    자양2동 649일대 기다리는 중인데 8월 말 조합 설립 소식 들으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그래도 확인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