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A구역 총회 소식에 자양한양 31.5억 거래가 겹쳐 보이네요
어제 자양4동A구역 창립총회 현장 다녀오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 7월 25일, 드디어 이 동네가 큰 산 하나를 넘었네요. 예전에 소위 전문가들이 여기 사업성 없다고 떠들던 게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내가 시장에 수십 년 있어보니, 결국 남들 안 된다고 할 때 직관 믿고 들어간 놈이 이기더라고. 이제 조합 설립되면 사람보다 돈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단계가 돼거든요. 설계니 시공사 선정인이 하며 복잡해질 텐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 성수 쪽도 이 시점부터가 진짜 승부처였던 것 같아요. 최근 자양한양 52평이 31.5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서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 한강변 똘똘한 한 채가 가진 힘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다르죠. 나도 젊을 때 애매한 곳에 여러 채 굴려봤지만 관리 피로도 생각하면 답 안 나옵니다. 결국 세금 내고 몸 고생할 바에야 자양4동A처럼 상방 열린 핵심지에 말뚝 박는 게 정답일걸요? 젊을 때 공부 조금만 더 하고 이런 곳에 미리 자리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네여. 분석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건 실행력의 차이입니다. 자양4동A구역은 이제 한강변 대장주로 가는 직행열차를 탔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만이 이 가치를 다 먹는 겁니다.
댓글3개
- 이기희1개월 전
베테랑님 글 보니 역시 입지가 깡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양4동A는 성수동이랑 붙어 있어서 시너지 장난 아닐 듯요.
- 민용명1개월 전
자양한양 31.5억 찍은 게 진짜 큰 지표죠. 한강변 대형 평수 가치는 꺾이지 않음.
- 송하재1개월 전
저도 어제 총회 다녀왔는데 분위기 정말 뜨겁더라고요. 조합원들 원팀으로 뭉치는 거 보니까 속도 꽤나 날 것 같습니다. 공사비 협상만 잘 넘기면 광진구 대장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죠.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