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순수한물총새
1개월 전

자양4동A구역 조합설립 속도와 한강변 입지가 바꿀 광진구 대장주 판도

요즘 광진구 재개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한강변 입지라는 상징성에 더해 속도까지 붙으니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는 게 이해가 갑니다. 특히 자양4동A구역 소식 보셨나요? 법정 기준인 75%를 훌쩍 넘긴 80.6%의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창립총회 후 단 18일 만에 인가 신청까지 마친 건데, 이건 정말 이례적인 속도죠. 추진위의 동력이 상당하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다만, 인가 신청이 곧 승인은 아니니 구청의 최종 처리 과정을 끝까지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서류상 미비점은 없는지 조합원들도 꼼꼼히 챙겨야 할 시점이죠. 옆 동네 자양4동B구역도 최근 신통기획 연번을 부여받으며 시동을 거는 모양새입니다. 일대가 거대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면 인프라 수준이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질 듯합니다. 현재 광장힐스테이트 같은 지역 대장주들이 평당 8천만 원 선을 넘보고 있더군요. 신축 하이엔드 프리미엄이 더해지면 국평 70억이라는 상징적인 목표도 아주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긴 호흡이 필요한 재개발이지만, 지금의 속도와 입지라면 광진구의 가격 천장을 새로 쓸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단, 리스크 관리는 늘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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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류영솔
    1개월 전

    동의율 80% 넘은 거 보면 소유주들 의지가 장난 아니긴 하네요.

  • 단아한호랑이
    1개월 전

    70억은 솔직히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압구정도 아니고... 속도는 인정하지만 가격은 좀 더 냉정하게 봐야 할 듯합니다.

    박연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성수동 붙어있는 입지 생각하면 또 모르는 일이죠. 일단 조합 설립되는 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양안우
    1개월 전

    속도 진짜 빠르긴 하네요 ㄷㄷ

  • 멋진말
    1개월 전

    서류 검토 과정에서 지연되는 경우도 많으니 인가증 나올 때까지는 다들 차분하게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