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젊은청설모
1개월 전

자양4동A구역 속도가 불러올 광진구 중급지의 갭메우기

최근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서울 내 정비사업장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한창입니다. 특히 실행 속도가 담보된 곳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데, 광진구 자양4동A구역의 행보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곳은 창립총회 후 불과 18일 만에 80.6%라는 압도적인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동의율 80.6%는 제가 본 정비사업 케이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주민 결집력이 높네요. 이 정도의 속도라면 사업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곧 인근 자양4동B구역으로의 기대감 전이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B구역도 최근 신속통합기획 연번을 부여받으며 약 1,600세대 규모의 공급을 예고해 일대 주거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구의동 한라 42평형이 16.4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데이터만 봐도 지역 전체의 가격 지지선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자양동의 속도전은 상급지와의 격차를 좁히는 강력한 갭메우기 동력이 될 것이기에,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분들에게 유의미한 지표가 되리라 봅니다. 분석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 글이 누군가의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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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활발한치타
    1개월 전

    자양동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 같지 않네요.

  • 단아한원숭이
    1개월 전

    A구역 속도는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동의율 80% 넘기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 날카로운고양이
    1개월 전

    속도는 인정하지만 사업성 측면에서는 아직 따져볼 게 많다고 봅니다. 추가 분담금 이슈나 공사비 인상분 생각하면 지금 진입이 갭메우기라고 단정하긴 일러 보여요.

    젊은박쥐
    1개월 전

    분담금 걱정은 당연하지만, 서울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해지다 보니 속도 자체가 곧 가치가 되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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