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툰홍학
1개월 전

자양4동A구역 비례율 130%면 강변아이파크 신고가도 금방 따라잡음?

자양4동A구역 드디어 조합 설립 완료됐네요. 23일 만에 동의율 75% 채울 때부터 알아봤지만 정말 무섭게 빠릅니다. 7월 25일에 신양교회에서 창립총회 끝냈으니까, 이제 본격적인 조합 체제로 들어간다고 봐야죠. 여기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숫자는 추정 비례율 130%입니다. 요즘 같은 공사비 급등 시기에 130%라는 수치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한강변 입지와 종상향(최고 49층)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거든요. 강변아이파크 34평이 최근에 21.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던데, 이 구역이 2,999세대 대단지로 변모하면 광진구 대장주 자리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다만 구역 내 성화연립 조합설립인가 취소 절차가 선행되야 합니다. 통합 재개발을 위한 마지막 행정적 단추인데, 이것만 깔끔하게 정리돼면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까지 탄탄대로겠네요. 총공사비만 1.8조 원이 넘는 메머드급 사업장이라, 1군 건설사들이 이미 사활을 걸고 눈독 들이는 중이라더군요. 실수요자 입장에선 주차 대수나 커뮤니티가 어떻게 뽑힐지가 관건인데, 이 정도 사업성이면 하이엔드 브랜드는 기본으로 들어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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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노란황새
    1개월 전

    동의율 23일 만에 75%는 진짜 전무후무한 속도네요. 주민들 단합력이 이 정도면 사업 지연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듯요.

  • 외로운비버
    1개월 전

    비례율 130%가 끝까지 유지될지가 관건이죠. 나중에 공사비 협상할 때 수치 조금 깎이더라도, 입지가 깡패라 일반분양가로 충분히 방어될 것 같습니다.

  • 싱그러운다람쥐
    1개월 전

    강변아이파크 21.9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자양동 다시 봤습니다. 여긴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워낙 확실해서, 나중에 신축 되면 30억은 우습게 넘기지 않을까요?

  • 다른참새
    1개월 전

    성화연립 통합 과정이 좀 까다로워 보였는데, 이번 총회에서 합의서 가결된 거 보니 큰 산은 넘었음. 박노경 조합장 체제에서 속도전 제대로 내주길 기대합니다.

  • 씩씩한순록
    1개월 전

    주차 1.5대 이상만 뽑아주면 좋겠어요. 자양동 구축들 주차난 생각하면 신축 대단지는 무조건 주차 대수가 시세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