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A구역의 압도적 속도가 하이엔드 브랜드를 끌어올 수밖에 없는 이유
자양4동A구역 조합설립 신청 소식 들으니 광진구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동의율 80.6%라는 수치는 진짜 계산기 두드려본 소유주들이 '지금이 기회다'라고 판단했다는 증거거든요. 이번 추진 속도가 왜 무서운지 따져보니 포인트가 확실합니다. 법정 기준인 75%를 가볍게 넘긴 80.6%의 결집력임. 조합설립 신청까지 딱 18일 걸린 실행력인데, 이 정도면 시공사들이 하이엔드 제안서 들고 줄 설 수밖에 없는 판이죠. 사실 반포 트리니원 사례만 봐도 입지 좋은 곳은 결국 브랜드가 급지를 가르잖아요. 현대9단지가 최근 18.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광진구 자체 체급이 무섭게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에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확정되면 그냥 성수권이랑 어깨 나란히 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치밀하게 자산 형성 시나리오 짜보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당황스럽네요. 하이엔드 들어오면 프리미엄 붙는 건 순식간일 텐데, 제 연봉 상승률이 재개발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게 유일한 리스크인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우스운날다람쥐1개월 전
자양4동A는 한강변이라 브랜드만 잘 들어오면 광진구 대장 바로 바뀔 것 같음.
- 줄기찬밍크1개월 전
동의율 높다고 무조건 하이엔드가 오는 건 아니죠. 공사비 감당 가능한지부터 계산기 두드려봐야 합니다.
유훈주1개월 전공사비 걱정하시는데 여기 입지면 조합원들이 분담금 더 내더라도 브랜드 따질걸요? 입지가 깡패라 시공사들도 출혈 경쟁 할 자리에요.
답글 1개 펼치기 - 새로운물총새1개월 전
저도 월급쟁이라 공감 가네요. 영끌해서라도 진입하고 싶은데 대출 한도가 야속할 뿐입니다. 현대9단지 가격 보니까 진짜 한숨 나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