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임건리

자양4동 B구역 설명회 소식에 상가 반대 걱정되네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자양4동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이번에 858번지 일대에서 신통기획 추진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어제 동네 부동산 사장님이랑 얘기해보니 9월 19일에 주민설명회도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1,600세대 규모라길래 기대가 컸는데 막상 양꼬치거리 쪽 둘러보니까 걱정이 좀 앞섭니다. 상가 라인 건물주분들은 재개발에 절대 동의 안 할 거라는 얘기가 파다하네요. 여기는 임대 수익이 워낙 잘 나오는 곳이라 반대 목소리가 생각보다 더 단단해 보였어요. 옆 동네 현대프라임 같은 대단지 보면 우리도 빨리 정비가 되야 할 텐데 말이죠. 결국 설명회 이후에 이 상가 쪽 반대 여론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주민들 의지는 강해 보이는데 상가 벽이 높아서 신통 통과까지 꽤나 진통이 있겠어요. 다른 거주자분들이 보시기엔 사업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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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뜨거운날다람쥐

    상가 쪽은 워낙 알짜라 설득이 쉽지 않을 거예요.

  • 배리나

    현대프라임 31평이 20억 넘게 찍히는 거 보니까 재개발 열망은 더 커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