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 A구역 75% 돌파, 영끌 아파트보다 나은 이유
현금 6~7억 들고 서울 아파트 보시는 분들, 요즘 자양4동 A구역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아요. 여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이번에 동의율 75% 넘겼다는 건 진짜 큰 의미가 있거든요. 이게 그냥 숫자 채운 게 아니라 2,999세대 대단지 밑그림이 확실해졌다는 소리라 동네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음. 사실 재개발은 이주비 대출 안 나와서 포기하는 사람 많았죠? 근데 이번 8월 말부터 대출 기준이 바뀌면서 초기 자금 부담이 확 줄어들게 생겼습니다. 현금 7억 정도면 애매한 서울 구축 아파트 영끌하는 것보다 나중에 3,000세대 랜드마크 입주권 쥐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선 훨씬 앞서나가는 선택이라고 봐요. 다만 자양동 빌라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실거주 의무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몸테크 5년 이상 버틸 자신 없으면 아무리 75% 돌파했어도 진입하기 쉽지 않거든요. 결국 쾌적한 아파트냐, 신축 대단지 주인이 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냐는 본인 실거주 여건에 달린 셈이죠. 저도 여기 오래 살면서 다른 데 이사 갈 생각 싹 사라진 게, 동네가 워낙 좋은데 이런 대단지까지 들어오면 가치가 더 뛸 거라 확신하거든요.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 규제 사항만 명확히 체크해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댓글4개
- 추선유1개월 전
75%면 사실상 8부 능선 넘은 거죠. 실거주만 해결되면 무조건 고라고 봅니다.
- 정가재1개월 전
이주비 대출 바뀌는 게 진짜 꿀이네요. 프리랜서면 소득 증빙 까다로운데 대출 한도 늘어나면 숨통 트일 듯요.
부드러운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대로 대출은 좋아지는데 토허제가 문제임. 몸테크 5년이 말이 쉽지 애 있으면 절대 못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하주1개월 전
자양동 토박이들 다들 눈독 들이는 곳이라 매물이나 있을지 모르겠음. 조용히 진행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 박가아1개월 전
현실적으로 6~7억이면 서울 아파트 갭투자는 가능해도 실거주하면서 재개발 버티는 건 또 다른 영역이라... 저는 안정적인 아파트 한 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