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새로운고니
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49층 확정이라니 광진구도 31억 안착일까요?

광장동 한강뷰 2억 차이 소식에 한숨만 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자양동 일대 스카이라인이 아예 통째로 바뀔 판이네요. 자양4동 A구역이 23일 만에 동의율 75% 채웠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최고 49층에 거의 3,0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들어선다는데, 이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 시설부터가 강남 웬만한 신축 뺨칠 수준으로 들어오겠죠. 여기에 자양3동 광신마을까지 1,03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고 하니까, 단순히 집 한 칸 생기는 게 아니라 동네 급이 달라지는 기분이라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사실 구축 살면서 제일 부러운 게 조식 서비스나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거든요. 이런 하이엔드 인프라가 한강 조망권이랑 결합되면, 결국 현대프라임 46평이 찍은 31.2억 신고가 같은 숫자가 자양동 신축의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공사비 상승이나 분담금 리스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결국 이런 기회는 준비된 분들이 먼저 잡고 실행하시더라고요. 동서울터미널 개발까지 엮이면 자양동 신축들이 '한강벨트 똘똘한 한 채' 상단 가격으로 수렴하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저도 이번엔 정말 갈아타기 고민 좀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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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짧은홍학
    1개월 전

    동의율 속도가 진짜 말도 안 되긴 하네요. 이 정도면 추진력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 신가욱
    1개월 전

    글쎄요... 31억이라는 숫자가 심리적으로나 세제상으로나 저항선이 꽤 클 텐데, 자양동이 그 벽을 단숨에 넘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뮤니티가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니까요.

  • 강유솔
    1개월 전

    아 근데 진짜 49층 한강뷰 커뮤니티는 꿈의 공간이긴 하죠...? 매번 부러워만 하다가 이번에도 놓칠까 봐 잠이 안 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