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 A구역 3천세대... 잠실 잡는거 시간문제겠죠?
성수동이랑 잠실 집값 뛰는 거 보면 진짜 배아파서 잠이 안와요. 갈아타기 고민만 몇 년째인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자양4동 A구역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성수 바로 옆인데 2,999세대 대단지로 들어온다니 체급부터가 다르거든요. 무엇보다 사업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빨라서 조합설립 동의율 75%를 단 23일 만에 찍어버렸네요. 이거 진짜 역대급 기록이라는데 실행력이 장난 아니라는 뜻이죠.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오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지금 내 집 내놓으면 금방 나갈지 감이 안 잡혀요. 사실 잠실이나 성수가 저 멀리 가버린 상황에서 여기가 마지막 동아줄 같아요. 이번엔 진짜 흔들리지 않고 기준대로 딱 결정하려구요. 결국 입지 좋고 속도까지 받쳐주면 자양동이 잠실 위상 넘보는 건 금방일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 왔는데 의지가 돼요
댓글4개
- 유수인
한남 성수는 이미 천상계고 자양이 잠실이랑 비비기 시작하면 광진구 위상 자체가 달라지겠네요... 갈아타기 타이밍 잡는 게 진짜 고통입니다. ㅠㅠ
- 탐스러운해달
23일 만에 75%는 진짜 전설이네요. 추진위 분들 독기가 장난 아닌 듯... 여기가 성수 전략정비구역 옆이라 시너지도 대박일 거예요.
- 박종호
저도 자양동 계속 눈여겨보는 중인데 호가 올라가는 속도가 무섭더라구요. 지금 집 팔고 가야 하는데 매수자가 안 나타나서 미치겠어요. 뭐 하여튼 이번엔 놓치면 안 되는데... 에휴, 결정 내리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 검은나비
3천 세대면 잠실 엘리트랑 비교해도 안 꿀리죠. 신축 빨까지 받으면 자양이 강북 대장 먹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