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수줍은원숭이

자양4동 A구역 속도 실화인가요? (2,999세대 대단지)

서울 주택 인허가가 60% 넘게 줄어든다는데 이제 신축 대단지는 진짜 전설 속의 동물이 될 것 같네요. 인허가 물량이 말랐다는 건 3~5년 뒤에 들어갈 집이 없다는 뜻이죠. 그래서 요즘 자양4동 A구역처럼 속도 괴물인 곳이 ㄹㅇ 눈에 들어옵니다. 조합 동의서 걷기 시작한 지 단 23일 만에 동의율 75%를 찍어버렸거든요. 이런 역대급 속도는 결국 나중에 입주 시기를 앞당기는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거기에 완성되면 무려 2,999세대 대단지라니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고요. 직장인 입장에서 이 정도 세대수면 관리비 절감은 물론이고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보 역세권 입지까지 생각하면 직주근접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선의 선택지라고 봐요. 결국 공급 가뭄 시대에는 자양4동 A구역처럼 확실한 규모와 속도를 갖춘 곳이 대장주가 될 겁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에선 이런 똘똘한 대단지 선점하는 게 영끌해서 애매한 구축 사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인 전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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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게을러빠진비버

    자양4동 A구역 23일 만에 75%는 진짜 전설이다 ㅇㅈ?

  • 기쁜개구리

    근처 역 아침에 지하철 혼잡도 어느 정도인가요? 앉아서 갈 수만 있으면 바로 줍줍하고 싶네요.

  • 정유한

    대단지 2,999세대면 관리비 싸고 커뮤니티도 쩔겠네요. 요즘 서울 인허가 박살나서 신축은 귀한 몸인데 여긴 속도까지 미쳤으니 나중에 매물 구경도 힘들 듯. 직장 근처는 너무 비싸서 여기 고민 중인데 도보 10분 컷 예산 얼마면 될까요?

  • 한유배

    ㄹㅇ 역세권 대단지가 정답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