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 A구역 속도 보니 광진구 한강변 판도가 바뀌겠음
이번 세제개편 수혜지로 자양이 꼽히는 거 보셨나요? 자양4동 A구역 추진 속도 보면 이건 진짜 장난이 아니에요. 동의서 걷기 시작한 지 딱 23일 만에 75% 찍었다는데, 이게 말이 23일이지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유례가 없는 속도거든요. 여기가 49층에 거의 3,000세대 대단지로 들어온다는데, 완공되면 한강변 스카이라인 자체가 아예 달라질걸요? 옆에 자양3동 광신마을도 49층에 1,000세대 넘게 정비구역 지정됐던데, 이제 구의동이나 광장동 구축들이랑은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거죠. 그동안 광진구가 한강변치고는 저평가된 느낌이 좀 있었는데, 행정 지원까지 붙으니까 정비사업 불확실성이 싹 사라지는 기분임. 여기에 2026년 세제 개편으로 고가 1주택이나 다주택자 규제까지 풀리면, 자양동 신축 예정지들은 그냥 강남권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거예요. 결국 취득세랑 보유세 부담 덜어낸 자금들이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어서, 자양동 일대는 조만간 강남 부럽지 않은 입지로 재평가받을 거라 봅니다.
댓글4개
- 슬픈스라소니1개월 전
동의율 75%를 23일 만에 넘긴 건 진짜 역대급이네요. 소유주들 의지가 장난 아닌 듯.
- 동그란갈매기1개월 전
자양4동A는 위치가 깡패라... 나중에 리버파크시그니처랑 같이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것 같음.
- 동그란까치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자양동은 아직 학군이 좀 아쉽지 않나요? 광장동 힐스테이트나 현대 쪽 학원가 생각하면 실거주 입지는 그쪽이 한수 위라고 봐요.
- 보람찬하마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까지 입으면 자양동 재개발 빌라들 몸값 엄청 뛰겠네요. 옛날에 허름했던 동네가 49층 랜드마크로 바뀐다니 세월 참 빠릅니다. 저도 미리 하나 묻어둘걸 그랬나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