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밝은꽃게

자양4동 A구역 분담금과 이스트폴 입지

자양4동 A구역이 2026년 9월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속도를 내는 모습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구의현대2단지처럼 1,600세대가 넘는 큰 단지들이 버티는 동네라 재개발 소식에 다들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근처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보면 임대 물량이 40%나 섞여 있어도 자양동 입지 하나로 분위기를 확 바꿨잖아요 다만 자양4동 A구역은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나중에 84평 기준으로 분담금이 꽤 나올 것 같아 걱정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그래도 청계리버뷰자이 일반분양가가 84평 기준 12억 원을 넘긴 걸 보면 이 정도 분양가 수용이 되는 흐름이라 사업성이 아주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초기 자금이 묶이는 건 부담이지만 한강변 입지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생각하면 우상향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금 여력이 있다면 전세 살면서 버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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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연기

    임대 비율 40%가 좀 걸리긴 해도 이스트폴 전세가 나가는 거 보면 입지가 깡패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양4동 A구역도 분담금 압박은 있겠지만 나중에 대장주 자리 노려볼 만하죠.

  • 붉은토끼

    분담금 25억까지 잡아야 한다면 지금 준신축 아파트 매수하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10년 넘게 전세 사는 기회비용도 무시 못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