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직한생쥐
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디에이치 유치, 성수동 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 될까요?

드디어 자양4동 A구역이 9월 초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몇 년째 갈아타기만 꿈꾸며 주변 성공 사례만 부러워하던 저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온 건지... 단순한 신축을 넘어 성수동 하이엔드 단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거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자양역에 붙은 현대건설 'The H' 홍보 포스터 혹시 다들 보셨나요? 자양동이 성수 옆이 아니라, 성수 다음이라는 강력한 선언처럼 느껴져서 저는 보는데 소름이 돋더라고요. 상대원2구역이 브랜드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걸 보면서 시공사의 이름값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달았는데, 여기에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확정되면 입지 가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것 같거든요. 이미 자양7구역 평당 1억 거래가 터지고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도 21.5억 실거래를 찍으면서 시세는 이미 준비를 마친 느낌이죠. 2026년 8월 기준 이런 수치들이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광진구의 지각변동을 증명하는 지표인 것 같아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결국 시공사의 하이엔드 전략이 자양4동 A구역을 성수-자양 라인의 진정한 랜드마크로 완성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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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먼뱀
    1개월 전

    포스터 보니까 진짜 분위기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4동 쪽 계속 눈여겨보는 중인데 이번엔 진짜 결단 내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이엔드 들어오면 동네 수준이 확 바뀔 텐데 말이죠.

  • 이루규
    1개월 전

    자양7구역 평당 1억 찍은 거 보면 여기도 조합설립만 되면 무섭게 치고 나갈 것 같아요.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들어오면 진짜 광진구 대장 바뀌는 건 시간문제겠죠?

  • 박연배
    1개월 전

    글쎄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분담금 생각하면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요즘 공사비 무서운 거 아시잖아요? 하이엔드라고 좋아하다가 나중에 추가 분담금 폭탄 맞으면 수익성 확 떨어질 텐데 좀 냉정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생긴토끼
    1개월 전

    몇 년 고민하셨으면 이제는 잡으셔야죠!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놓친 단지들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하이킥합니다. 자양4동 A구역 정도 입지에 디에이치면 실패하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요? 임장 한번 더 다녀오시고 결정하시죠. 응원합니다!